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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아문화

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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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아시의 통용언어는 중국 푸통화이고 현지 방언은 해남어, 군어, 징매어 및 단가어 등이 있습니다. 역사상 해남도는 광동성의 행정구역에 속하였기에 광동어를 사용할 수 있는 삼아주민도 적지 않습니다. 그 외, 삼아의 소수민족은 자신의 민족언어가 있으며 이족어, 묘족어 및 회휘어 등이 있습니다.


해남사투리 중 모든 민속행위 앞에 “하다(做)”를 사용합니다. 예를 들면 청명을 하다, 사돈을 하다(결혼을 가리킴) 등입니다. 북방에서는 “설을 쇠다”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지만 해남사투리는 “설을 하다”라고 표현합니다. 그 중 “설을 하다”는 “지난 해를 보내다”는 뜻으로 구정을 가리킵니다. 아울러 북방에서 가리키는 신정은 “새해를 하다”라고 표현됩니다.


해남 농촌에서 “새해”는 “설”로 지내지 않고 있습니다.


매년 추석 경과 후 농촌에서는 “설을 지낼” 준비를 시작하는데 이는 수탉을 거세하고 오리를 살찌우며 돼지를 우리에 몰아넣고 세뱃돈을 준비하는 것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. 음력 12월 하순이 되면 “설을 지낼” 분위기는 더더욱 짙어집니다.

등록일 : 2012-01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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